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3 (문단 편집) == 3화 상자 == 어느 겨울날, 추위에 떨던 옐로우와 레드는 날아오는 상자에 들어가 기뻐하며 서로 껴안으며 뛴다. 이 때 옐로우가 흘러내린 콧물을 상자에서 찢어 풀게 되면서 상자에 구멍이 생기게 된다. 이를 신경쓰지 않은 옐로우와 레드는 잠을 자다 너무 추워 잠에 깨게 되고 옐로우가 상자를 찢은 부위로 바람이 새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둘은 새고 있는 구멍을 어찌어찌 때우다 구멍은 더 커지게 되었고 옐로우가 커진 구멍을 엉덩이로 막지만 무슨 이유인지 얼굴이 어두워지고 몹시 괴로워하면서 고통스러워 한다. 이유는 밖이 추울 뿐더러 날라온 한 나뭇가지가 옐로우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설상가상]]으로 그 부위에 물까지 부어져 더 얼얼해지고 있었기 때문. 옐로우가 혼자 맞다가 뒤이어 레드도 맞게 되고 구멍은 더 커져 두 벌레에게 딱 맞는 사이즈까지 커진다. 그리고 그것을 때우기 위해 구멍에 나란히 섰지만, 사이즈가 너무 맞아 상자는 결국 날아가게 되고 또다른 나뭇가지가 날아와 옐로우와 레드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며 에피소드 끝. 뒷이야기에서는 나뭇가지에 계속 맞고 있던 둘이 결국 나뭇가지를 뽑아 던지지만 뒤이어 날아온 선인장에 기겁하며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